안녕하세요 :) 오늘은 저번 앙코르와트 여행후기에 이어 톤레삽 호수와 제가 묵었던 숙소에 대해 후기를 올려보려고 해요! 제가 씨엠립에서 묵었던 숙소는 위치는 골목길 안쪽에 있지만 숙소는 깔끔하고 좋았어요! 저는 혼자서 방을 써서 싱글침대 하나 있는 방이었고 가격은 하루에 20달러였어요! 물가가 싸서 하루 20달러로 쾌적한 곳에서 머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ㅎㅎ 제가 머물렀던 숙소 이름은 사와디 앙코르 빌라이구요, 부킹닷컴을 통해서 예약했어요! 저는 3박이라서 총 가격은 60달러정도였고 거기서 직접 현금결제했어요! 아래 사진은 제가 머물렀던 방이에요 :) 방문 옆에 바로 세면대와 화장실이 있어요 방문 열면 바로 보이는 뷰에요! 배란다 열면 작은 발코니가 있어요. 옆에 전기포트와 물이랑 차 등의 기본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