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에 씨엠립과 앙코르와트 후기에 이어 프놈펜 여행 후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저는 프놈펜으로 인 아웃을 해서 봉사활동 시작 전후에 이틀, 하루를 보냈어요! 처음 도착했을 때는 호텔이 아닌 백패커 같은 게스트하우스같은 느낌의 숙소를 사용했어요! 하루에 4달러였고 라운지는 바같은 느낌에 풀장도 있어서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ㅎㅎ 유럽인 관광객이 많았고 저는 여자 도미토리 6인실을 썼어요! 방안에 개인 라커와 열쇠도 줘서 조심만 하면 크게 분실위험은 없어요! 제가 머물렀던 숙소는 베이스빌라였고, 처음갔던거라 공항에 픽업서비스 따로 신청해서 15달러였나? 20달러를 줬어요!(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용) 그리고 여기에서 심카드도 팔아서 따로 나가서 안하고 여기서 먼저 사고 1주일 뒤에 또 탑업해서 썼..